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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카메룬 가루아종합병원, MOU 체결

기사승인 2022.11.24  08: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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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환자 치료 의료진 컨설팅 및 치료재료 개선을 위한 협력 체결해

▲ 왼쪽부터 (재)베스티안재단 양재혁 실장, 카메룬 가루아병원 함자 무스타파 화상센터장, (재)베스티안재단 김경식 이사장, (재)베스티안 서울병원 조진경 원장

(재)베스티안재단(이사장 김경식)은 지난 11월 22일(화) (재)베스티안서울병원에서 카메룬 가루아종합병원 화상센터와 화상치료 컨설팅 및 화상치료 재료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제대학교가 주관하는 '카메룬 가루아 위탁병원 의료연수'의 일환으로 지난 해부터 10주간 진행된 화상치료의료진 연수(의사 3명, 간호사 1명)의 후속으로 가루와종합병원의 개원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화상환자를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재)베스티안재단은 카메룬 가루와종합병원 화상센터를 '글로벌 화상 협력센터'로 지정하고 화상치료관련 컨설팅에 협력하며, 화상치료분야 국내연수 기회를 마련하자는 것이며, 양 기관은 화상환자 치료를 위한 치료재료에 대한 연구활동에서도 협력하게 된다. 

카메룬 가루와종합병원 함자르 무스타파 센터장은 "우리 센터가 카메룬에서 화상전문센터로 성장 및 발전하기 위해서는 화상치료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최우선 과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 카메룬뿐만 아니라 중앙아프리카의 화상환자 치료를 위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무스타파 센터장은 국제백신연구소(IVI)가 10월 31일부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33개 중저소득국가(LMICs)의 연수생 230명과 한국인 42명 등 총 272명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GXP) 기본교육 (GxP 과정)'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다. 

한편, (재)베스티안재단은 국내에서 오송, 서울, 부산 3곳의 병원을 모두 보건복지부 화상전문병원으로 지정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해외의료진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으로는 2018년과 2019년 두차례 2명의 모잠비크 켈리만 중앙병원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상치료교육 연수를 수행했으며, 2021년에는 카메룬 의료진(의사 3, 간호사 1)을 대상으로 10주 간의 화상치료 연구교육을 수행한 바 있다. 

또한 KOICA의 지원을 받아 2021년에는 타지키스탄 의료진과 공무원 26명, 2주간 온라인 연수, 2022년에는 타지키스탄 의료진 18명을 대상으로 11일간의 초청연수를 마친 바 있고, 18명 중 2명을 선발go (재)베스티안재단 자체적으로 2개월간의 초청연수를 현재 시행중에 있다. 

(재)베스티안재단은 우리나라의 화상 의료 선진 기술을 전파하는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화상전문 의료진 연수활동과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나갈 예정이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플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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