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클루리주, 88,682명에게 투여...경구치료제 전체 재고량 782,208명분
▲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 투약현황(6.30. 0시 기준)을 7월 1일 안내했다.
먼저,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길리어드,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556개 병원 88,862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6월 30일 18시 기준, 경구치료제의 전체 재고량은 782,208명분이며, 지난 1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경구치료제의 대상별 사용량은 아래와 같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월 14일에서 6월 30일까지의 먹는 치료제의 지역별 사용량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안내했다.(단위: 명분)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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