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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대, '2022 ICT혁신인재 4.0 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2.06.23  08: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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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정보학교실에서 의료정보 연구교육과정 및 맞춤형 치료를 위한 암 진단 모델 개발할 것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정보학교실 이화민 교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은 23일, 대학 산하 의료정보학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시행하는 '2022년도 정보통신기술혁신혁신인재 4.0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PBL(Problem-based Learning) 기반의 대학원 연구·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운영해 현장에서 요구하는 문제해결 역량을 갖춘 산업계 맞춤형 석・박사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의료정보학교실은 기초 및 임상, 컴퓨터 등 다양한 전공의 교수진과 기업이 참여해 최장 5년간, 최대 24억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고대의대가 운영할 '의료정보 연구교육과정'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의 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들과 함께 보건의료현장의 다양한 PBL 문제들을 발굴해 수업 프로젝트로 수행하는 실전적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이다. 

나아가 개인맞춤형 암 진단 및 항암제 반응성 예측 AI 학습 모델 개발 등 미래의료를 선도할 다양한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기술들도 함께 연구하고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사업책임자인 이화민 의료정보학교실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석·박사급 고급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료정보 산업분야에 ICT와 보건의료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우수한 다학제 융합형 의료AI 인재를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대학과 기업의 선순환적·지속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플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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