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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신남방 국가와 보건복지 협력 의지 다져

기사승인 2021.11.30  1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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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남방 국가 대사관 관계자 대상 보건복지 협력 간담회 개최

▲ 간담회에 참석한 각국 대사관 인사들과 복지부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11월 30일(화) 오후 3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신남방 국가 대사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보건복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국가는 브루나이,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총 9개국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백신을 포함한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함께, 사회복지 분야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서로 간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관계자가 참석해 신남방 국가와의 협력 과제 현황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화 전략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현황과 계획  △정신건강 관련 국제협력 △사회복지 ODA 정책 연수 와 '신남방정책 플러스 주요과제'인 △보건의료분야 해외 진출 및 환자 유치 방안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 K-Health 국제 협력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이어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코로나19가 건강과 질병에 미치는 영향 등 복지부에서 발표한 의제에 관련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 이번 간담회에서 발언 중인 보건복지부 박민수 기획조정실장

이 자리에 참석한 복지부 박민수 기획조정실장은 "신남방 국가와 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우호 관계를 유지해 온 친구 관계로, 그간 국제적인 위기를 같이 헤쳐왔듯이, 당면한 코로나 역시 함께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더 많은 나라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인류 상생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동참하기를 희망하며, 우리나라도 이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른 주요 협력 국가와도 소통의 기회를 가져 보건·복지 분야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재영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플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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