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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LDS 주사기 ‘1억2000만개’ 확보

기사승인 2021.07.29  08: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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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비

정부, LDS 주사기 ‘1억2000만개’ 확보

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비

정부가 3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접종을 위해 최소잔여형(LDS) 주사기 1억2,000만개를 확보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조달청 등 4개 부처 협업을 통해 2021년 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용 LDS 주사기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LDS 주사기란 주사기에 남아서 버리게 되는 약물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주사기로 한정된 약물을 최대한 많은 대상자에게 투여할 수 있다.

이번 공급체계 마련은 상반기에 소수 LDS 주사기 생산업체 운영으로 선제적인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하고 하반기 대량 접종에 필요한 LDS 주사기를 보다 빠르게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추진단은 부처 간 협업을 통해 2021년 3분기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필요한 LDS 주사기 총 1억1,200만개를 보다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해 생산업체 7곳과 계약했다.

총 1억1,200만개 LDS 주사기는 3분기 백신이 도입 예정량인 8,000만 회분에 예비량까지 포함한 수량이다.

이에 따라 이르면 8월 말까지 3분기 소요 LDS 주사기를 접종 현장에 사전에 안정적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사례는 관계기관 협업, 선제적·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추진단은 접종에 필요한 LDS 주사기 사양 및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전국적으로 충분히 배부할 수 있도록 중앙 구매를 추진했다.

또한 지난 5일 ‘LDS 주사기 관리시스템’을 개통해 각 접종기관에 배부된 LDS 주사기의 사용량 및 잔여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안정적 접종을 지원토록 하고 있다.

식약처는 지난 2월부터 LDS 주사기의 신속한 공급을 위해 국내 주사기 업체를 대상으로 인증심사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고 LDS 주사기 품질확보를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을 통해 LDS 주사기 대량양산체계가 신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민관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시제품 생산부터 설비자금, 품질관리 인력 등을 지원했다.

조달청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주사기 계약 관련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고 업체설명회, 공공조달 업체등록 지원, 긴급구매계약 등을 통해 3분기 소요 LDS 주사기 중앙조달계약을 체결했다.

추진단 정은경 단장은 “LDS 주사기는 백신 활용을 최대화해 전국민 집단면역 조기 달성을 위한 필수적인 물품으로 앞으로도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 단장은 “향후 LDS 주사기 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물품 확보가 필요할 경우 이번 사례를 벤치마킹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헬스미디어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플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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