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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안정성 문제로 '리피토' 자진 회수

기사승인 2017.11.22  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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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토' 자진 회수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 20일 리피토 20 mg 및 40 mg 자진회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실시한 안정성시험(미생물) 일탈이 회수 이유다.

이번 회수 대상은 20 mg과 40 mg 용량제품으로, 10 mg과 80 mg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회수대상은 리피토 20mg 제조번호 'T29219' 90정 병들이 품목(제조일자 2017년 2월15일)과 40mg 제조번호 'S68852' 28정 블리스터 포장 품목(제조일자 2017년 2월17일)이다.

현재 화이자는 약국 및 유통업체 등을 통해 반품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한교 기자 medical_hub@hanmail.net

<저작권자 © 헬스미디어&플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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